그리운 문스톤~~ 가본사람만 공감할 리얼 리뷰~~^^

이번이 세번째 코사무이 여행이었어요~ 그동안 호텔에도 있어봤고 풀빌라에도 있어봤어요~ 사실 코사무이 자체를 좋아해서 어디든 다 좋지만,,, 이번 문스톤은 코사무이를 더 좋아하게 만들어버렸다는,,, 한국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문스톤의 바다색보다 더 예쁜 인피니티 풀을 딱 발견했는데, 정말 집떠나는 기분이었어요~~ㅠㅠ. 어느 호텔 부럽지 않은 시설과 서비스…사실 호텔은 나와 우리가족만을 위한 서비스는 아니잖아요~~. 친절하고 핸섬한 메니져랑 사람좋은 웃음의 쉐프가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아침을 준비해주고~ 아직 어려 풀에 혼자두기 걱정인데 메니져가 지켜봐주니 안심하고 커피한잔 느긋하게 할 수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 커피맛도 좋은~~ 커피머신도 참으로 탐났어요~~ㅎㅎ 음식은 정말~~ 과일은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어찌나 이쁘게 서빙하주시는지..또 쉐프 케이의 태국음식이랑 외국음식, 카나페… 그리고 원하는데로 다 준비해 줄 수 있대요~~ 쏨땀은 어느 최고 레스토랑보다 더 맛있었다는!! 적다보니 더 가고 싶어지네요~~. 오픈 이벤트로 호텔가격으로 너무 큰 호사를 누리고 온것 같아요~~ 딸이 잘때는 운동도 할수있는 헬쓰장이 있었고 ㅎㅎㅎ 딸이 좋아하는 영화도 볼수있는 편하고 멋진 영화관도 정말 최고였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카약도 같이 할수있다고 메니져가 하고 싶으면 말하라고 했는데 아이가 바다물에 안들어가고 싶다는 바람에 못했는데 엄마 혼자라도 할걸 하고 지금도 후회하고 있어요….ㅠㅜ 아…곧 가격이 오르겠지요~ㅠㅜ. 그래도 방이 많아서 전 다음에는 맘맞는 친구가족이랑 같이 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바베큐를 못해보고 왔는데 담엔 바다 바라보며 친구들이랑 바베큐도 꼭 하려구요~~. 유럽 사람들이 많이 안오는 비수기 노려서 문스톤 가야겠어요!^^.